커플의 첫 만남이 있었습니다.
일단 사돈댁은 파이트 호모 커플을 하고 싶다고 하시네요.
29금은 없지만 일단 호모호모하므로 클릭시 주의를 요합니다.

첫 만남! 일단 좀 붙여놔 줘야...
아 참 이름은 '틸트'군입니다.

아직은 살짝 데면데면~



처음부터 친할 순 없잖아요.
서서히 조금씩 가깝게 가깝게~

슬쩍 안아도 보고~

가까이 밀착도 해보고~


살짝 세게 나가보기도...

'널 보고 있으니가 욱신욱신해 지금 죽일까?
아님 기다릴까?' 라는 느낌?
일단은 6:4 정도의 배틀 호모를 지향하고 있으나...
묘하게 아직은 저희집 희소카군이 좀 더 센 것 같기도 하고...ㅎㅎㅎ
이 아래로는 살짝 15금과 19금 사이를 넘나드는 호모수위입니다.

틸트가 덥치는 듯 하였으나...

히소카의 손이 틸트의 허리와 골반에...

히소카의 손이 틸트의 바짓속으로 들어가려 하자

틸트가 강하게 어디를?! 라면서

히소카를 결박(?) 해 보지만...

금새 전세 역전!

금방이라도 다가가 키스해 버릴 것 같은 히소카군

밀리지 않으려고 버팅기는 틸트...
다시금

뒤치락해서 히소카의 위에 올라오는데 성공!!!

슬슬슬 히소카의 옷을 벗기며 덥치지만

좀 더 빨랐던 히소카의 손!!
그리고...


첫 날은 틸트의 패배...
아직은 히소카의 세월에서 오는 연륜을 이길 수 없었나 봅니다. 후후후후
커플 사진의 끝은

그나마 틸트가 좀 쎄 보이는 사진으로 마무리를 ㅎㅎㅎㅎ
요기부턴 히소카군 개인 샷입니다.
오랜만에 외출이라 개인 샷 좀 찍어봤어요.

히소카의 트레이드 마크인 '욱씬욱씬'

섹시한 뒷태~ 근데 눈이 무서운..ㅎㅎ

나름의 카리스마를~ 보여주는 히소카

나른해, 어디 강한 놈 없나?
라고 말하는 히소카의 얼굴은

강한 남자!
눈매도 그렇고 입도 그렇고 히소카의 매력은 살짝보이는 변태스러움인 것 같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