귀여움을 담당하고있는 귀욤귀욤 하니군입니다.
곰인형도 들고 나가고 말이죠.
겨울 분위기 만끽 했어요.
'구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5.01.17 - 로우앵글 최고 / ZIon Ident Dal Grasise & Hani (0) | 2016.02.26 |
---|---|
2015.01.02 - Enoch & Shin & Friend (0) | 2016.02.26 |
2015.01.02 - 나쁜손 / Fabian & Jin (0) | 2016.02.26 |
2014.12.14 - 새삼스럽게 / Heine Rammsteiner (0) | 2016.02.14 |
2014.12.14 - 뽀샤시 / San Claudio Paradiso (0) | 2016.01.27 |